한국어 가능한 가이드가 진행하며 다른 한국 여행객과 조인될 수 있습니다.

파타야에서 방콕 방향으로 40~50분 정도 떨어져 있는 카오키여우 오픈주로 떠나는 투어입니다. 약 150만평의 넓은 대지에서 수천 여종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.
한국 동물원과는 다르게 방목 사육되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어요.

1974년 동물원 조직위원회에 의해 보호 받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동물들을 200에이커가 넘는 카오키여우 산으로 이동시켜 동물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이후 야생 동물 보존 지역으로 인정받아 수년동안 꾸준한 영토 확장으로 현재는 총 2,000 에이커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
생물 자원 보존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미래 세대를 도모하기 위한 목표와 현장학습 체험 센터로 교육의 질을 개발시키는 목표를 유지해왔습니다.
파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숲 속에 자리잡고 있는 카오키여우 오픈주는 자연 속에 살아가는 순수한 동물과 함께 풍부한 상록수의 공기를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.
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휴양 공간 및 생태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만나실 수 있고 시간 맞춰가시면 쇼도 보실수 있습니다.

- 미팅 장소는 호텔 로비입니다. 로비가 여러곳인 경우 호텔의 메인 로비에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.
홀리데이 인 리조트는 메인 윙인 베이 타워 (Bay Tower), 디스커버리 호텔은 칙 타워 (Chic Tower) 로비에서 픽업됩니다.
(다른 건물에서 픽업을 원하시면 예약 시 빌딩명을 함께 기재해 주세요.)
자인 호텔은 타워동 로비이며 힐튼 파타야는 1층 로비에서 픽업하니 예약 시 참고해 주세요.
픽업 장소 : 버스를 타고 오실 경우 미팅 장소를 터미널 근처의 호텔인 트리오 파타야 호텔 혹은 J 파타야 호텔
홀리데이 인 리조트 - 메인 윙인 베이 타워 (Bay Tower), 디스커버리 호텔 - 칙 타워 (Chic Tower) 로비 (다른 건물에서 픽업을 원하시면 예약 시 빌딩명을 함께 기재해 주세요.) 자인호텔 - 타워동 로비, 힐튼 파타야 - 1층 로비

- 파타야에서 픽업하여 파타야로만 샌딩 가능합니다. 방콕에서 픽업 및 샌딩 불가능 합니다.

시내 지역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지역의 경우 따로 차량을 보내야 하므로 픽업비가 추가됩니다. 픽업을 원하시는 경우 1:1 게시판으로 문의주시면 가능여부 알려드립니다.

미리 지불하지 않으셨을 경우 현장에서 가이드님께 직접 지불해주시면 됩니다.

- 한국어 또는 영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, 왕복 픽업차량, 카오키여우 입장료, 먹이 한봉지

- 동물원 내 카트 비용, 개인경비, 매너팁

신분증 또는 여권 (카트 대여시 실제 신분증 또는 여권을 맡겨야 합니다. 사본은 불가하며,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모두 가능합니다.) 날씨가 많이 더우니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겠어요. 선크림 바르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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